여행을 다녀오자마자 일상에 쫓기다 보니, 저희 가족의 우당탕탕 동유럽
여행기가 많이 늦어졌네요 ㅠㅠ. 작년 여름부터 가족 여행지를 유럽으로 정하고 큰 설렘에 가득했지만, 정작 여행지를 결정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했습니다. 어떤
곳이 우리 다섯 가족에게 가장 적합할지 계속해서 고민했죠. 그런데 넘쳐나는 영상들과 정보들 덕분에 여행지
결정이 오히려 더 어려워졌어요. 그때 우연히 알게 된 '만나투어'!
2월 말, 다섯 가족이 함께 떠나는 유럽 여행을 계획하며 상담을 진행했는데, 저희 가족의 여행 일정에 맞춰 여행지 만족도, 숙소 퀄리티, 경비 등을 고려해 동유럽을 추천해 주셨습니다. 그 명확한 제안 덕분에
만나투어만의 노하우와 든든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. 그래서 여행 컨설팅 전반을 믿고 맡기게 되었고, ‘누구나 갖고 있는 여행지가 최고의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’ 세심하게
짜여진 상세 일정표에 또 한 번 감동을 받았습니다. 가장 먼저 항공권 예약을 진행했는데, 정말 좋은 가격에 대한항공 왕복
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었어요.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각 유명 도시 중심에 위치한 호텔들을 받았고, 그때부터 가족회의를 여러 번 진행하며 동유럽의 어느 도시를 갈지 고민했고, 이동
동선들이 하나씩 채워졌습니다. 추천해 주신 호텔들의 친절함과 시설 상태도 기대 이상이었고, 안전성과 편안함은 무엇보다 높았어요. 모든 호텔의 조식은 정말 맛있어서
아침마다 기대감으로 입장했던 것 같고, 가족 모두가 만족했기 때문에 여행 내내 먹는 것에 불평이 없었어요. 프라하에서는 이른 아침에 잘츠부르크로 출발해야 해서 아침을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했는데, 호텔에 런치박스를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준비해 주셔서 매우 편리했습니다. 또한,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할 때 OBB 기차를 이용했는데, 자리와 시간에 맞춰 잘 예약되었는지 다시
한 번 확인해 주셔서 처음 이용했지만 전혀 초조하거나 불안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. 알려주신 각 도시에서 경험할 수 있는 현지 여행 투어도 가족의 기호에 맞춰 적절하게 이용했고, 덕분에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 높아졌고 즐거움도 배가되었습니다. 여행의
마지막 밤은 부다페스트에서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며 마무리했는데, 세계적으로 유명한 핫 플레이스였지만,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만나투어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신 아난타라 뉴욕 팰리스 호텔이었습니다. 전체적인 럭셔리한 분위기가 압도적이었고, 아침에 현장에서 연주되는
장인들의 멜로디와 함께한 아침 식사는 이곳이 왜 유명한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. 심지어
이른 시간임에도 카페에 들어가려고 늘어진 긴 줄을 우리는 굳이 서지 않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, 덕분에
여행을 유쾌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 고민하지 마시고 만나투어를 두드려보세요. P.S. 출발 한 달 전에 만나투어 오리엔테이션에서 손수 챙겨주신
매실차와 감기 예방차를 틈틈이 마셨던 덕분인지,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.
프라하 -> 체스키크롬로프 -> 할슈타트 -> 고사우 -> 잘츠부르크 -> 비엔나 -> 부다페스트 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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