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년전에 TV에서 스위스를 보고 저긴 내가 꼭 가야겠다는 생각했는데~
한해한해 지나가는걸보니 이러다가는 생각만하고 가지못할듯해 올해가 가기전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알아보니 날씨가 좋은날은 올해 다 지나고 있어 급하게 날짜를 잡게 되었습니다.
그렇다보니 숙소가 너무도 걱정이 되었는데 트래블 레시피를 만나 일정 정하고~
일정에 맞춰 제 로망에 맞는 숙소를 예약해주셔서 그린델발트 도착했을때 감동받았습니다!!!
그리고 잊지못할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^-^
위에서 인터라켄 튠호수 전체를 바라봤던 기억은 제인생 최고의경험이었습니다~ 정말강추!!!
체르마트와 루체른 갔을때는 날씨가 흐려 아쉬웠지만~ 쇼핑도하고 이것저것 구경하며~ 이쁜 시계도 샀답니다~~ ㅎㅎ
여행 중간에 문의가 있을때마다 친절히 답변주셔서 처음 도전한 유럽여행이지만 든든한힘이 되었습니다.
이렇게 둘만의 트래블 레시피를 잘 짜주셔서
스위스 여행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ㅎㅎ
감사합니다 ^-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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